역대급으로 어려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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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자료구조에 대해 이해는 되지만
어떻게 활용할지는 계속 적으로 사용을 해봐야 알 것 같다.
너무나도 어려운 알고리즘의 세계….
언제쯤 나도 위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막막하지만
한걸음씩 나아가보자


자료 구조의 마지막 섹션시간이다
자료 탐색 방법중 BFS와 DFS를 이용한 알고리즘을 풀어볼 계획이다.
간단하게 이두개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자.


BFS

Breathed First Search의 약자로
현재 가장 가까운 정점부터 탐색하는 방법이다.
더는 탐색할 정점이 없을 때는, 그다음 떨어져 있는 정점을 순서대로 방문하는
방법으로 너비우선 탐색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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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의 방문 순서는 1->2->3->4->5->6->7->8 순서로 방문하게된다.


DFS

Depth First Search의 약자로 깊이 우선 탐색이라고한다.
하나의 경로를 끝까지 탐색한 후 , 다음 경로로 넘어가 탐색하는 구조를 가진다.
너비우선탐색 보다 탐색 시간은 조금 오래 걸릴지라도 모든 노드를
완전히 탐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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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노드 방문 순서는 1->2->4->5->6->3->8->7 순으로 방문하게된다.
자세한 알고리즘 공부는 추후 기술공부시간에 정리해보려한다.


오늘의 커피량: ☕️ ☕️ ☕️ ☕️
오늘의 점심: 떡볶이